[OSEN=김수형 기자]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술자리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대중에게 강렬한 세월 체감을 안겼다.
이준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술집 테이블 위에 놓인 소주잔과 안주가 담겨 있다. 고등어구이로 보이는 음식과 함께 여러 개의 술잔이 놓여 있어, 친구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어린 시절 방송에서 보여줬던 앳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훌쩍 성장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국민 꼬마’에서 성인으로 성장한 시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아빠 어디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이제 술자리 인증까지… 세월 진짜 빠르다”,“준수가 벌써 성인이라니 체감이 안 된다”,“국민 꼬마에서 성인 남성 됐다” 등 놀라움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과거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서울예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연기자의 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사진 한 장이 시간을 단번에 뛰어넘으며, 많은 이들에게 같은 생각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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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