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민정 "줄임말 '졌잘싸', 처음엔 야한 말인 줄" 솔직

뉴스1 이지현 기자
원문보기

이민정 "줄임말 '졌잘싸', 처음엔 야한 말인 줄" 솔직

속보
미증시 일제 급락, 비트 9만달러 붕괴-리플 5% 급락

유튜브 '이민정 MJ' 20일 공개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민정이 줄임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의 의미를 몰랐다고 털어놨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의 영어 선생님이자 육촌 동생 션 리차드를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이민정이 영어 표현에 대해 다양하게 배웠다. 미국에서도 줄임말을 쓴다고 알려주자, 그가 "미국 애들도 많이 줄이는구나.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는데"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때 이민정이 "요새 너무 많이 줄여서 별의별 말이 다 있지 않냐?"라고 하더니, "혹시 '졌잘싸' 아냐?"라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션 리차드가 살짝 고민하다가 이내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이 "졌지만 잘 싸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션 리차드가 "와~ 너무 멋있는 말이다"라면서 감탄했다. 특히 "방금 되게 이상한 생각하게 됐다. 야한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라고 솔직히 밝혔고, 이민정이 "나도 처음에 그랬다니까. '이 말을 왜 방송에서 쓰지?' 했다"라며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