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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 운영…7개 프로그램·45개 강좌 마련

아이뉴스24 김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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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 운영…7개 프로그램·45개 강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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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성북구가 내달부터 5월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북구가 '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성북구]

성북구가 '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성북구]



열린시민대학은 관내 우수 대학과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성북구만의 특색 있는 인문·미래기술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노년학, 성북학, 성북AI, 명사특강, 성북경제학 등 다양한 아카데미와 특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0개 프로그램에 1만 8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열린시민대학은 '시대의 흐름 AI를 읽고, 인문학적 성찰을 더하다'를 주제로, 인문학적 깊이와 미래기술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관내 대학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서울 RISE 사업과 연계해 평생교육의 고도화도 노렸다.

총 7개 프로그램, 45개 강좌로 진행되는 이번 열린시민대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마천의 『사기』 독해 △클래식 해설과 라이브 공연 △영화로 만나는 명작 소설 △전시공간의 서사를 다루는 인문 강좌 △웰에이징 바디케어 과정 등이 있다.

또 서울 RISE 연계 과정으로 △AI와 우리의 미래 △웰에이징 댄스 크리에이터 과정도 진행된다.


교육은 성북구민과 성북구 소재 직장인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당 1만원이며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성북통합예약포털을 이용하거나, 성북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열린시민대학은 단순한 강좌를 넘어 구민이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 성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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