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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월 광화문광장 첫 공연 '역사적 컴백'…국가유산청 조건부 승인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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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월 광화문광장 첫 공연 '역사적 컴백'…국가유산청 조건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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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완전체로 컴백하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귀환을 알린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이날 오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자, '월드클래스 아이돌'로 불리는 이들이 '군백기(이하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공연 개최와 공연을 위한 사전 영상 촬영 등을 위해 광화문 광장, 경복궁, 숭례문 일대에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고, 국가유산청은 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내용에 대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도록 하겠다는 조건을 명시해 이를 허가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신보 발매 당일인 3월 20일과 이어지는 주말인 3월 21일, 22일에 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광화문광장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한국에서 출발한 팀이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할 방탄소년단이 광화문광장에서 쓸 새 역사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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