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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美 핵심광물 통상조치, 韓 광범위 영향 가능성"

뉴스1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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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美 핵심광물 통상조치, 韓 광범위 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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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7/뉴스1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7/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일 "최근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논의가 우리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무역보험공사에서 제2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주재하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14일(미국 현지시간) 핵심광물 관련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치를 발표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품목의 수입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관세 부과 등 조치를 통해 수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법적 근거다.

미국은 핵심광물 수입이 미국 안보에 부합하도록 교역 대상국들과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자원안보 상황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원안보협의회 아래 실장급 실무회의를 두고, 핵심광물 등에 관한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관합동 산업안보 공급망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주요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논의가 국내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업계 입장을 긴밀히 수렴한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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