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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로컬] 월세에 학자금까지…충남도 '청년예산' 5천억 투입 外

연합뉴스TV 유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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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로컬] 월세에 학자금까지…충남도 '청년예산' 5천억 투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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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티&로컬>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

▶ 서울윈터페스타 1천98만명 즐겨…"지난해 두 배"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 '2025 서울윈터페스타'에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0일) '2025 서울윈터페스타'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서 축제 기간 총 1천98만 명이 방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광화문광장,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통합형 겨울 축제로 운영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년에도 더 완성도 높게 서울의 겨울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포시,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축 "97% 만족"

김포시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체계를 완성해 시민 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는 2014년 장기동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 2024년 풍무분소의 문을 연 데 이어 최근 북부분소를 잇따라 개소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육아종합지원센터 만족도는 96.6%로 보육 인프라 확충 전인 2021년과 비교해 8%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경기도 최초로 영유아 발달 진단부터 상담·치료까지 지원하는 '아이발달지원센터'도 문을 열어 이용자 만족도 92.3%를 기록했습니다.


▶ 광명시, 30세대 미만 주택 안전관리 비용 지원

경기 광명시가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사용승인일 이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 지원 대상이며, 건물의 외벽, 담장 등의 긴급 보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사 원가의 80%를 지원합니다.

광명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월세에 학자금까지…충남도 '청년예산' 5천억 투입

충남도가 청년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5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어제(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분야에 5,063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년 월세와 주택 임차보증금 지원, 인턴 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하고,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등 청년 밀착형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청주시 이동장터…산간벽지 '식품 사막화' 예방

청주시가 산간벽지에서 식품 소매점이 자취를 감추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장터는 마트에서 마을회관까지 직선거리 1㎞ 이상 떨어진 미원면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됩니다.

또 현장 의견을 반영해 품목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반찬과 문화상품 배달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소멸 위기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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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