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20일 판암차량기지에서 '2026년도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기관사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대전교통공사와 우송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예비 기관사들이 실제 도시철도 운행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사 운전 실무 이해 ▲도시철도 안전수칙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현장실습은 대전교통공사와 우송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예비 기관사들이 실제 도시철도 운행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들이 기관사 현장실습 과정 중 본선 선로견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1.20 gyun507@newspim.com |
교육은 ▲기관사 운전 실무 이해 ▲도시철도 안전수칙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실 중심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운전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실습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제95·96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해당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2667명 철도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에도 총 4회, 8개 기수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현장실습을 통해 예비 기관사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철학과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께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철도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