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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 홈플러스 경남 4개 점포도 압류 진행

뉴스1 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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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 홈플러스 경남 4개 점포도 압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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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모습. 2025.12.29/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홈플러스.의 모습. 2025.12.29/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지역에서도 일부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를 체납해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압류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작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재산세를 체납한 홈플러스 창원·마산·진해점 등 3개 점포 토지와 건물에 대해 압류 조치했다.

거제시 역시 홈플러스 거제점이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아 작년 10월부터 해당 점포 집합건물에 대한 압류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 등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면서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남 지역에는 창원·마산·진해·거제점 등 자가 점포 4곳과 진주·삼천포·김해·밀양점 등 임대 점포 4곳 등 8곳의 홈플러스 매장이 있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홈플러스는 내년까지 진해점을 포함한 전국 5개 점포의 우선 매각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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