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센서와 스마트 알고리즘, 강력한 흡입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딱딱한 바닥과 카펫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청소 성능을 제공한다.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LiDAR)로 구성된 첨단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탑재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2mm 두께의 충전 케이블부터 얇은 카드 한 장까지 정밀하게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 DJI 측 설명이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한다. 조도가 낮은 침대나 소파 아래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청소 경로 설계에는 DJI가 드론 매핑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이 적용됐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듀얼 플렉서블 암'은 공간 형태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 및 수축하며 가구 하단이나 굴곡진 벽면까지 청소한다.
흡입 범위를 물걸레 경로보다 넓게 설계해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함으로써 먼지가 퍼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흡입력은 2만5000파스칼(Pa)이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4개의 고압 워터 제트와 16mm 대구경 배수구를 통해 오염물을 세척한다.
물걸레 패드에 12N의 하향 압력을 가해 세척력을 높였다.최대 200일간 별도의 관리 없이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3단계 소음 저감 시스템을 적용해 먼지 수집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대 80%까지 줄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DJI Home'을 활용하면 스마트 카펫 청소, 지능형 문턱 인식, 주방 및 욕실 맞춤 청소 등 다양한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주방이나 욕실 청소 후에는 즉시 스테이션으로 복귀해 물걸레를 세척함으로써 교차 오염을 방지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표준인 'ETSI EN 303 645'를 준수하며 UL 솔루션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했다. 외부에서 집안 내부를 확인하는 영상 기능은 2단계 인증과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거쳐야 하며 필요시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다.
제품은 기능에 따라 로모 P, 로모 A, 로모 S로 구성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 가격은 각각 164만9000원, 152만원, 135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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