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통일교 관계자 "한학자 지목 하늘 음성 듣는 지도자, 윤으로 이해"

YTN
원문보기

통일교 관계자 "한학자 지목 하늘 음성 듣는 지도자, 윤으로 이해"

속보
美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적법성 금일 판결 안해
20대 대선 전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집회에서 지목한 지도자를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이해했다는 통일교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통일교 대전충남교구장 오 모 씨는 오늘(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교구장은 한 총재가 지난 2022년 3월 열린 통일교 특별집회에서 '하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지도자'를 언급했고, 이후 교단 내 국민의힘 지지자가 늘어나 해당 인물을 윤 전 대통령으로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별집회 이틀 뒤엔 통일교 대전교구회장으로부터 '국민의힘 관련해 사용하라'는 지시와 함께 특별활동비 천만 원을 받았다고도 진술했습니다.

앞서 한 총재는 대선을 앞두고 윤 전 대통령 측근으로 꼽혔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