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재건을 위해 만든 평화위원회에 각국 정상들의 참여를 요청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초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0일) "미국 측의 초청에 따라 해당 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은 전후 가자지구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최고 의사결정기구 평화위원회 초대 집행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았습니다.
외신들은 평화위원회가 활동 범위를 가자지구에서 전체 분쟁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며 사실상 유엔을 대체할 의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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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