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김우빈 트레이너' 양치승, ♥신민아와 결혼식 초대 못 받아… "어려운 상황 알고 배려" ('말자쇼')

MHN스포츠 민서영
원문보기

'김우빈 트레이너' 양치승, ♥신민아와 결혼식 초대 못 받아… "어려운 상황 알고 배려" ('말자쇼')

서울맑음 / -3.9 °


(MHN 민서영 기자) 헬스트레이너에서 최근 회사원으로 새출발한 양치승이 절친한 배우 김우빈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사연이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으로 새출발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해결했다. 해당 방송에는 '김우빈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이 등장했다.

정범균은 양치승의 등장에 "김우빈 씨가 비인두암을 판정받았을 당시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이 바로 양치승이다"라고 소개하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양치승은 "김우빈이 얼마 전 결혼을 했는데 내가 어려운 상황인 것을 알고 초대를 안했다"라면서 자신이 최근 어려운 상황이었음을 암묵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건물 전세 사기를 당한 여파로 헬스장을 폐업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뒤이어 양치승은 "그 친구(김우빈)가 마음 씀씀이가 정말 착한게 얼마 전 방송에서 나를 10년 동안 마음 속에 간직한 이야기를 했다"라면서 그를 향한 고마움과 더불어 "결혼 정말 축하한다"라는 축복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9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홍보 겸 채널 '뜬뜬'에 나가 양치승에 대해 한 차례 언급했다. 그는 운동 이야기가 나오자 10년째 동네에서 홀로 꾸준히 한다고 말하면서 현재는 코치의 도움을 받고 있지 않음을 밝혔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내가 어릴 때 도움을 받았던 코치가 있는데, 그분이 방송을 통해 '김우빈 트레이너'라는 수식어로 유명해졌다. 내가 만약 다른 분께 도움을 받는다면 그분이 일하시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내 마음의 약속 시간을 10년 잡았다"라면서 양치승을 향한 따스한 배려를 보여줬다.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20일 배우 신민아와 10년의 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사회를 맡았고 주례는 법륜스님, 축가는 카더가든이 불렀다. 하객으로는 작품서 호흡을 맞추거나 동료 선후배로 친하게 지낸 김태리, 남주혁, 공효진, 안보현 등이 참석했다.


사진= MHN DB, KBS2 '말자쇼'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