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다음 달 5일 경북 칠곡군청에서 열린다.
20일 칠곡군에 따르면 행사는 당일 군청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칠곡군청 전경 |
20일 칠곡군에 따르면 행사는 당일 군청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경찰·세무·재정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망라한다.
현장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 기관이 참여해 법률 상담, 소비자 보호, 사회복지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병행한다.
상담 결과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경우 안내 및 합의를 통해 종결하며,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정밀 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담 신청은 읍·면사무소로 예약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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