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463건…이송 환자는 6만6630명
화재 진압 현장.(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작년 충북에서 40만 건 가까운 119 신고가 접수돼 1시간에 19건 이상 출동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작년 도내 119 신고 건수는 39만 4972건으로 집계됐다. 실제 출동은 16만 8817건으로 하루 평균 463건이었다. 1시간에 19건씩 출동한 셈이다.
화재 신고는 7424건, 실제 화재 발생은 1323건으로 파악됐다. 화재 인명 피해는 112명(사망 15명·부상 97명)으로 전년 131명(사망 16명·부상 115명)보다 19명(15%) 감소했다.
그러나 화재에 따른 재산 피해액은 395억 3000만 원으로 전년 375억 4000만 원에 비해 20억 원(5.3%) 가까이 늘었다.
구조 출동은 2만 1156건으로 3213명이 구조됐다. 이는 전년(3015명) 대비 6.6% 증가한 것이다.
구급 출동 건수는 11만 7102건, 이송 환자는 6만 6630명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질병 4만 3569명(65.4%), 추락·낙상 1만 2214명(18.3%), 교통사고 7045명(10.5%) 등이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출동 특성 분석으로 맞춤형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보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사고 현장 구조 모습.(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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