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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프시스템즈, 프리시드투자 유치... 팔란티어 도입 이후 고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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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프시스템즈, 프리시드투자 유치... 팔란티어 도입 이후 고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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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방위 산업 및 미국 제조업 데이터 통합 플랫폼 개발사 모프시스템즈는 매쉬업벤처스, 500글로벌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모프시스템즈는 팔란티어(Palantir) 도입 이후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는 방위 산업 및 미국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설계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이다. 고객 업무 맥락에 맞춰 데이터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의하는 온톨로지 모델을 구축하고, ERP(전사적 자원 관리)·물류·정산·운영 데이터가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흐름을 설계한다.

팔란티어 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조직을 대상으로 향후 확장까지 고려한 데이터·업무 구조 설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고객은 공급망 규모가 확대되더라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데이터 처리 구조와 고성능 연산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프시스템즈는 창업 첫해부터 매출 40%가 미국 고객에게서 발생했으며, 올해는 8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민규 모프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 이후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온톨로지 기반 대규모 연산 및 의사결정 작동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 AI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산업과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네오클라우드(Neo-Cloud)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레이어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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