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영광군, 올해도 원전 5㎞ 밖 주민 전기요금 지원한다

뉴시스 이창우
원문보기

영광군, 올해도 원전 5㎞ 밖 주민 전기요금 지원한다

속보
스페인에서 또 열차 탈선사고 2건, 1명 죽고 20여명 부상
14억 투입 8개 읍·면 대상…분기별 2만6000원 지급
주택가에 설치된 전기계량기. (사진=뉴시스DB)

주택가에 설치된 전기계량기. (사진=뉴시스DB)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한빛원전 주변 지역과 그 외 지역 간 생활 여건 격차를 좁히기 위해 올해도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원전으로부터 5㎞ 내에 소재한 주변 지역인 백수읍·홍농읍·법성면을 제외한 8개 읍·면이다.

총사업비 14억3200만원을 투입해 분기별로 각 가구에 2만6535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기존 지원 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갱신된다.

다만 관내에서 주소를 이전했거나 가구주 명의 통장을 변경한 경우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한빛원전 주변 지역인 백수읍·홍농읍·법성면 거주 가구는 '발전소 주변 지역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별도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2017년부터 한빛원전 주변 외 지역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안전관리과 또는 영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