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청와대로부터 신임 사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내지 말라는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장은 오늘(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대통령실의 뜻이라며 신임 기관장이 올때까지 인사를 시행하지 말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노조는 보도자료를 내고 "공항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외부로 전가하려는 시도"라며 "문제의 본질은 사장이 과연 인천공항을 책임질 능력과 자격이 있는지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장은 오늘(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대통령실의 뜻이라며 신임 기관장이 올때까지 인사를 시행하지 말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노조는 보도자료를 내고 "공항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외부로 전가하려는 시도"라며 "문제의 본질은 사장이 과연 인천공항을 책임질 능력과 자격이 있는지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조만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장 퇴진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의 인천공항 공사 불법 인사 개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20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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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