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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협업으로 수도권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전력망 확충

뉴스1 김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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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협업으로 수도권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전력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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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9개 기관과 업무협약…기관 간 협력 강화



한강청이 20일 수도권 9개 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강청 제공)

한강청이 20일 수도권 9개 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20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등 9개 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경인건설본부, HVDC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등이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서는 수도권을 관할하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수도권 지역 전력망 확충과 계통의 안정성 강화 △인허가 등 행정 절차의 신속·간소화를 위한 협력 등 기관 간 주요 협력과제를 담고 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앞으로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 햇빛·바람소득마을 확산, 전력망 적기 구축 및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을 목표로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환 한강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확대된 이후 신재생에너지 보급 업무를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각 기관의 강점을 모아 협력해 나가겠다. 실행력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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