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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파·대설 대비해 위험 요소 차단…"시민 안전 최선"

뉴시스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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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파·대설 대비해 위험 요소 차단…"시민 안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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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쉼터 648곳 운영,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0일 포항 철길 숲에서 안전협의체·자율방재단 회원들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시민 홍보 활동을 벌인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0일 포항 철길 숲에서 안전협의체·자율방재단 회원들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시민 홍보 활동을 벌인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겨울철 한파·대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시민 홍보 등 시민 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포항 철길 숲에서 시 직원들과 안전협의체·자율방재단 회원이 참가해 시민에게 겨울철 자연 재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주요 홍보 내용은 ▲기상 정보 수시 확인 ▲폭설 때 외출 자제 ▲차량 운행 때 감속·안전거리 확보 ▲외출 때 방한 용품 착용 ▲수도관·계량기 보온 조치 ▲취약 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이용 안내 등이다.

시는 이날부터 가장 강한 한파 예보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제설제와 장비를 사전에 확보하고, 수도관과 농축수산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고 한파 쉼터 648곳을 운영 중이다.

김복수 시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이 제설차 길 터주기와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등 행동 요령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과 지난 4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이달 15일부터 3월까지 겨울철 자연 재난 집중 대책 기간으로 정해 종합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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