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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부서별 추진과제 공유

뉴시스 고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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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부서별 추진과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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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첨단산업 성과 민생 확장…705개 사업 추진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정책 기조와 군산의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본예산 확정 이후 주요 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실효성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시정 운영의 두 축으로 설정하고, 재생에너지·첨단 산업 성장을 통해 확보한 경쟁력을 민생과 일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규 95개, 계속 610개 등 총 705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신규 과제로는 인구대응 패키지, 군산형 기본사회 구축, 시민정책소통단 운영, 근대문화 비엔날레 개최 지원, 클라이밍센터 정비, 의료·요양 통합돌봄, 우리아이 꿈탐험, 청암산 지방정원 조성, 침수 예방 및 상하수관 정비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지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첨단 신산업 육성, 새만금 관할구역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철길숲 확대 등이 논의됐다.


강 시장은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 성과로 나타나야 한다"라며 "민생·복지·교통·안전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작더라도 확실한 체감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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