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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법률, 세무 등 고민을 상담해주는 '전문가 무료 상담실' 서비스 개선에 나섭니다.
용산구는 지난해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전년보다 202명(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상담 수요가 많은 법률 분야를 확대하고 상담 전문가를 종전 46명에서 60명으로 늘린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산구는 올해도 상담 수요를 고려해 전문가 인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무료 상담실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구청 2층에서 열리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할 수 있습니다.
분야별 상담은 월 1회로 제한되며 상담 시간은 30분입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구민들의 일상 속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에 맞춘 상담 운영으로 신뢰받는 구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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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