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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신고가 찍고 4,900선 아래로...13일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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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신고가 찍고 4,900선 아래로...13일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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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 4,9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12거래일 연속 기록했던 상승 행진도 마무리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오늘 코스피 움직임 정리해주시죠.

[기자]

오늘 하루 코스피의 변동성은 매우 컸습니다.

상승과 하락, 반등과 조정을 거듭했는데요.

코스피는 장 초반 4,920선까지 올라섰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한때 4,820선까지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해 4,935로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마감 직전 상승 동력을 잃고 4,900선을 내줬고 결국 어제보다 0.4% 내린 4,8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매일 신고가를 달성했는데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앞서 그린란드로 촉발된 미국과 유럽의 무역 갈등, 트럼프발 관세 우려에 더해 급등한 종목을 위주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조정이 나타났는데요.

그동안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대장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2.8% 떨어져 각각 14만5천 원대, 74만 원대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 16% 급등했던 현대차는 소폭 하락해 47만 원대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오늘 하루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0.8% 오른 976으로 거래를 마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올랐습니다.

장중 오름폭이 더 커지면서 한때 1,480선을 위협했는데요.

어제보다 4.4원 오른 1,478.1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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