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14개 읍면동서 ‘주민과의 대화’ 진행
김경희 시장이 20일 율면에서 개최한 '2026년도 주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이천시 제공) |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 시장은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민선8기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 주민 의견 청취 등을 한다.
사전에 파악한 지역별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
김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사전에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대화에서 다뤄진 건의 사항과 논의된 현안에 대해 실무 부서별로 검토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주민과의 대화는 △율면(20일) △관고동·설성면(21일) △백사면(22일) △모가면·창전동(23일) △부발읍(26일) △장호원읍(27일) △대월면·중리동(28일) △신둔면(29일) △호법면·증포동(30일) △마장면(2월 2일)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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