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한국(원정)-일본(홈)전 대상 경기 정보. 사진 | 한국스포츠레저 |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일 오후 8시30분에 제다(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한국(원정)-일본(홈)전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9회차 게임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9회차에서 한국(원정)-일본(홈)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게임은 ▲일반(70번) ▲핸디캡(71번) ▲언더오버(72번) ▲SUM(73번)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20일 오후 8시3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은 아시안컵 4강전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지난 8강에서 호주에 2-1로 꺾었고, 일본은 요르단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했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빠른 패스 전개와 점유율 기반 빌드업, 촘촘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짧은 패스와 라인 간 간격 유지를 통해 경기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강점을 보이며, 실점 관리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강한 압박을 비롯해 빠른 역습 전개, 수비 뒤 공간 침투를 바탕으로 끈질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중원에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상대 전개를 차단하며 측면 스피드를 활용해 득점 기회를 노릴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한일전 승부의 관건은 중원 장악과 수비 집중력 유지다. 일본은 포제션 축구에 강점이 있다. 점유율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할 경우 한국은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맞서는 양상이 예상된다. 중원에서 우위 여부에 따라 슈팅 수와 득점 기회가 크게 갈릴 전망이다.
또한 세트피스 활용과 교체 카드 운용도 승부의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토너먼트 대회 특성상 경기 후반부 집중력 유지 여부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한일전은 작은 변수 하나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경기”며 “게임 유형별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최근 경기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한국(원정)-일본(홈)전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9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