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주도형 사업, 기획부터 정산까지 전주기 관리, 교육
"주민소득과 에너지 자립 기여할 것"
"주민소득과 에너지 자립 기여할 것"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발전시설 조감도. [사진=현대쏠라텍] |
현대쏠라텍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정책에 맞춰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을 기획부터 운영·정산까지 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표준모델을 고도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표준모델은 기획–인허가–금융–시공–운영(O&M)–정산·배분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발전사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주도와 수익 공유, 공동체 활성화라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쏠라텍은 마을별 입지와 여건에 따라 조합 가능한 패키지형 모델을 제시하고, 운영 투명성과 설비 성과를 상시 점검하는 관리 체계를 필수 요소로 반영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햇빛소득마을'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마을협동조합형 태양광 설치를 통해 창출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햇빛소득마을은 2030년까지 전국 500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쏠라텍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설비 설치보다 이후의 운영관리와 수익 정산·배분에 대한 신뢰가 핵심”이라며 “전주기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표준모델을 통해 주민소득 확대와 에너지 자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ncfe00@sedaily.com
나윤상 기자 kncfe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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