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둘째 아들 태서 군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지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지인이 게재한 글을 리그램(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가 놓여 있는 모습. 박지연의 지인은 "태서 형아 생일 축하해"라며 태서 군의 생일을 축하했고, 박지연은 "지호(지인의 아들) 고마워. 언니, 형부 감사합니다. 잘생긴 지호"라고 답하며 지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지연은 태서 군을 향해 "이태서, 이제 고등학생. 생일 축하해"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해 왔다.
이수근은 지난 2023년 "둘째 아들이 오른쪽 팔다리가 조금 불편하다. 눈에서 잠깐만 떼어내도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뇌성마비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태서 군이 유학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사진=박지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