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는 최은옥 차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마둣 비아르 엘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과 사라 클레토 리알 남수단 보건부 장관을 만나 한-남수단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남수단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파악하고 한국의 교육 개발 협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우리나라는 2011년 남수단과 수교를 맺은 이후 외교·개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고 이태석 신부의 봉사 활동을 계기로 양국 간 인적·사회적 교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왔다.
이번 면담은 남수단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파악하고 한국의 교육 개발 협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16 gdlee@newspim.com |
우리나라는 2011년 남수단과 수교를 맺은 이후 외교·개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고 이태석 신부의 봉사 활동을 계기로 양국 간 인적·사회적 교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제기구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분야 교류 기반도 점차 마련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면담에서 한국이 추진해 온 교육 분야 개발 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남수단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교원 양성, 학교 인프라 확충, 보건·보건교육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될 전망이다.
최 차관은 "교육은 개인의 배움과 성장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매개로 한 양국 간 협력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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