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기반 인지기능훈련 시스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는 지난 19일 오후 대구보건대병원 1관 9층 세미나실에서 ㈜GL과 함께 가상현실(VR) 기반 인지기능훈련 시스템 멘티트리(MENTITREE)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대응한 교육·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VR 기반 인지건강 기술을 현장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기증은 환자에게는 최상의 인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현장에서 배우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대학과 병원, 기업이 협력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대구보건대병원 1관 9층 세미나실에서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왼쪽)과 김도현 ㈜GL대표이사가 VR 기반 인지기능훈련 시스템 ‘멘티트리’ 기증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는 지난 19일 오후 대구보건대병원 1관 9층 세미나실에서 ㈜GL과 함께 가상현실(VR) 기반 인지기능훈련 시스템 멘티트리(MENTITREE)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대응한 교육·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VR 기반 인지건강 기술을 현장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기증은 환자에게는 최상의 인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현장에서 배우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대학과 병원, 기업이 협력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증된 멘티트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혁신 의료기기 제53호로, VR과 핸드 트래킹, 뇌파 측정,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인지기능훈련 시스템이다.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관리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보건대와 GL은 지난해 7월 치매 커뮤니티케어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VR 기반 인지훈련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실습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해 왔다.
이번 기증을 통해 해당 시스템은 학생 교육과 임상 실증은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인재 양성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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