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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대지 마" 임형주, 어머니 '밥상머리' 구박에..."모멸감 들어"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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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대지 마" 임형주, 어머니 '밥상머리' 구박에..."모멸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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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 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 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팝페라 테너 임형주(40)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그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키워낸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의 모습을 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힌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MC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고 공감한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 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 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속 임형주는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식사하다 잔소리를 듣는다. 임형주가 식사 중 쩝쩝 소리를 내자 임형주 어머니는 "쩝쩝대지 말고 먹어라. 우리 식구는 다 입을 다물고 먹는데"고 지적한다.

이에 임형주는 "나는 최대한 쩝쩝거리지 않은 건데. 나도 입 다물고 먹는다"라며 반박하지만, 임형주 어머니는 "우리 식구들은 다 조용해. 근데 혼자 쩝쩝쩝"이라며 무안할 정도로 타박한다. 특히 임형주 어머니는 임형주와 '우리 식구'를 분리해 말해 눈길을 끈다.

임형주는 "모멸감이 든다. 늘 그래왔지만, 서운할 때가 있다. 사람이기 때문에 나이랑 상관없이 서운하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어 "엄마랑 나는 어쩔 수 없다. 이제 돌릴 순 없다. 엄마가 동생들에게 잘해주는 것처럼 나에게 잘해주는 건 이번 생에는 포기했다"고 오랜 응어리를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 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예고 영상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 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예고 영상


또 예고 영상 속 임형주는 "중학교 입학시험에도 안 오시지 않았나"라며 서운함을 털어놨으나, 어머니는 "왜 가야 하냐?"라고 받아친다.

임형주가 "그때는 당연히 중학교 입학시험이니까 특별하지 않나"라고 하자 어머니는 "임형주한테만 특별한 거 아니냐?"라고 말한다.


이에 임형주는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지"라며 속상해하고, 어머니는 "나이가 몇 살인데 달래주냐?"고 반응해 두 사람의 갈등에 관심이 쏠린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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