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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고통이라면?"... 혼마,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프'로 답하다

파이낸셜뉴스 전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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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고통이라면?"... 혼마,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프'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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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뒤땅’ 해결사로 등판 혼마골프
관용성에 올인한 차세대 ‘비즐4(BeZEAL 4)’ 출시


혼마 비즐4 드라이버 신제품.혼마골프 제공

혼마 비즐4 드라이버 신제품.혼마골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연습할 시간은 부족한데 스코어는 지키고 싶다."
모든 주말 골퍼들의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어려운 채를 정복하는 쾌감도 있지만, 당장 필드 위에서 필요한 건 내 실수를 덮어줄 '관용성'이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골프가 1월 새롭게 선보인 ‘비즐4(BeZEAL 4)’는 이러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니즈를 정확히 간파했다. 복잡한 스윙 메커니즘을 고민하는 대신, 클럽이 알아서 공을 띄우고 똑바로 보내주는 ‘이지 골프(Easy Golf)’의 정점을 지향한다.

비즐4의 설계 철학은 명확하다. ‘볼이 뜨지 않거나, 방향이 휘는 골퍼’를 구제하는 것이다. 드라이버는 남녀 골퍼의 신체적 특성을 철저히 분석해 다르게 설계했다. 남성용은 ‘셀 카본 크라운’과 ‘티타늄 페이스’를 결합해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임팩트 순간 에너지를 폭발시켜 비거리를 늘리되, 저중심 설계로 미스샷이 나도 공이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확률을 높였다.

혼마 비즐4 여성용 제품.혼마골프 제공

혼마 비즐4 여성용 제품.혼마골프 제공


여성용 드라이버는 ‘경량화’가 핵심이다. 전작보다 0.1mm 더 얇아진 풀 티타늄 바디를 적용해 힘이 약한 여성 골퍼도 가볍게 채를 던질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혼마 특유의 ‘다이나믹 사운드 리브’ 기술이 적용되어, 정타가 아니더라도 청명하고 기분 좋은 타구음을 선사한다.

아마추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뒤땅’과 ‘러프’ 탈출을 위해 아이언에는 와이드 솔(Wide Sole) 디자인을 적용했다. 넓은 솔이 잔디를 미끄러지듯 빠져나가게 도와주며, 헤드 후방의 입체 엠블럼이 진동을 잡아주어 부드러운 손맛을 유지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샤프트다. 아무리 좋은 헤드도 샤프트가 받쳐주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비즐4에는 혼마의 기술력이 집약된 ‘비자드 T1(VIZARD T1)’ 샤프트가 장착됐다. 불필요한 토크(비틀림)를 억제해 임팩트 순간 헤드가 열리거나 닫히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즉, 스윙이 조금 흔들려도 공은 똑바로 갈 확률이 높아졌다는 뜻이다.

혼마골프 제공

혼마골프 제공


혼마골프 관계자는 “비즐4는 프로처럼 완벽한 스윙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풀 라인업”이라며 “탄도와 방향성으로 고민하는 골퍼들에게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트레스 받는 골프와 작별하고 싶다면, 비즐4는 당신의 골프 라이프를 바꿔줄 가장 강력한 ‘치트키’가 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신제품은 드라이버부터 우드, 아이언, 그리고 전용 캐디백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혼마골프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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