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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소방서 화재·구조 신고로 16만회 출동

연합뉴스TV 천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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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소방서 화재·구조 신고로 16만회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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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소방본부가 지난해 화재·구조 신고 등에 따라 총 16만8,817회 출동해 6만6,630명의 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구급대 출동이 11만7,102건으로 전체의 69.3%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생활안전 출동 2만3,135건, 구조 출동 2만1,156건, 화재 출동 7,424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4만3,569명으로 전체의 65.4%로 집계됐고 추락 등 사고 부상자 1만2,214명, 교통사고 환자 7,045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323건의 화재가 발생해 모두 15명이 사망하고 97명이 부상했으며 총 39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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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