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가 '2025년 의정 갈등 대응 유공'으로 명지병원에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응급이송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명지병원은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현장 혼란 속에서도 응급과 필수 진료를 지속하며 응급·중환자 진료 공백 최소화와 환자 수용률 향상에 적극 협조했다. 특히 고양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기완 서장은 "명지병원은 관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핵심 의료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