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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내기 지원금 만족도 99.3%…지역 인재 유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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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내기 지원금 만족도 99.3%…지역 인재 유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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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5년 새내기 지원금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8.29.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8.29.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6~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금 수령 대학생 440명이 참여해 정책 효과와 개선 의견을 냈다.

학업·생활비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97.5%였다. 주요 사용처는 식비 등 생활비(55.7%), 등록금·수업료(29.3%), 교재·학원비(12%) 순이다.

창원시에 대한 긍정 인식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98.5%, 거주·취·창업 의향에 긍정 영향 미쳤다는 의견은 93.6%로 집계됐다.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 고교 졸업생이 관내 대학 입학 시 1인당 최대 100만원(상·하반기 각 50만원)을 주는 사업이다. 시는 2026년에도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평생교육과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학생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청년 체감 정책으로 지역 정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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