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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슬라브 야적장에 스마트 기술 도입…현장 디지털 가속화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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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슬라브 야적장에 스마트 기술 도입…현장 디지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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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슬라브 야드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CCTV 기반 마킹 자동 인식 및 크레인 작업관리 자동화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사진은 슬라브 야적장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 제강부 조재송 대리. (포스코 포항제철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0/뉴스1

2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슬라브 야드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CCTV 기반 마킹 자동 인식 및 크레인 작업관리 자동화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사진은 슬라브 야적장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 제강부 조재송 대리. (포스코 포항제철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0일 슬라브 야드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CCTV 기반의 마킹 자동 인식·크레인 작업관리 자동화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슬라브 야적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반제품이 입고·보관·출하되는 공정으로 작업자의 경험과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포항제철소는 수작업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소재 이동과 확인 과정을 시스템 중심으로 재편하고 자동화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스마트 CCTV 기반의 마킹 자동화 인식 시스템은 소재 이동과 출하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인적 오류를 줄이고 야드 운영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포항제철소는 '포스코형 AI 제철소' 구현을 위해 AX(인공지능 주도) 분야에 대한 투자와 함께 디지털 혁신과 AI 기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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