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국민의힘 박수영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는 2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수영 간사는 "이 후보자가 청문위원을 고소하겠다고 겁박한 데 이어, 국회를 향해 '야당에서 낼 수 없는 자료를 요청한다'며 조롱성 발언까지 했다"며 "사태의 엄중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국회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소속 재경위원들이 약 90건의 핵심 자료를 요구했지만 오늘 아침까지 단 1건도 제출되지 않았다"며 "증여세 신고·납부 내역, 부정 청약 관련 서류, 금융거래 내역, 영종도 땅 투기, 삼형제 취업·병역 특혜 의혹 등 구체적 자료를 요청했지만 묵살됐다"고 밝혔다.
▲박수영 간사는 “이 후보자가 청문위원을 고소하겠다고 겁박한 데 이어, 국회를 향해 ‘야당에서 낼 수 없는 자료를 요청한다’며 조롱성 발언까지 했다”며 “사태의 엄중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국회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소속 재경위원들이 약 90건의 핵심 자료를 요구했지만 오늘 아침까지 단 1건도 제출되지 않았다”며 “증여세 신고·납부 내역, 부정 청약 관련 서류, 금융거래 내역, 영종도 땅 투기, 삼형제 취업·병역 특혜 의혹 등 구체적 자료를 요청했지만 묵살됐다”고 밝혀 사진=국민의힘 |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국민의힘 박수영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는 2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수영 간사는 "이 후보자가 청문위원을 고소하겠다고 겁박한 데 이어, 국회를 향해 '야당에서 낼 수 없는 자료를 요청한다'며 조롱성 발언까지 했다"며 "사태의 엄중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국회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소속 재경위원들이 약 90건의 핵심 자료를 요구했지만 오늘 아침까지 단 1건도 제출되지 않았다"며 "증여세 신고·납부 내역, 부정 청약 관련 서류, 금융거래 내역, 영종도 땅 투기, 삼형제 취업·병역 특혜 의혹 등 구체적 자료를 요청했지만 묵살됐다"고 밝혔다.
박수영 간사는 "국회 인사청문회는 언론처럼 의혹만 제기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식 문서와 기록을 통해 사실 여부를 규명하는 절차"라며 "자료 없는 후보자의 말은 진실성 없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청문회장에 입장하고 싶다면 야당이 엄선한 자료를 빠짐없이 제출해야 한다"며 "그게 싫다면 걸리는 게 있는 것이니 1분이라도 빨리 사퇴하는 것이 낫다. 100억 로또 아파트와 장관직을 동시에 가지려는 망상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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