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아·살리실산 복합 처방..각질 완화 및 보습 효과
동아제약의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제약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표면이 단단하고 거칠어지는 증상으로, 각질이 제대로 탈락되지 않으면 피부 착색이나 모공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케라논 연고의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완화와 제거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제품에는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가 첨가돼 각질 케어 후 발생하는 자극을 완화하고 보습 효과를 제공합니다.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이고 보습 효과를 지속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 방법은 1일 1~2회 환부를 깨끗이 씻은 후 도포하면 됩니다. 해당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별도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케라논 연고는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해 두꺼워진 각질 케어 완화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과다각화증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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