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까지 대책 기간 초동 진화 태세 유지
영동군 산불 진화대원 교육 장면(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체계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읍면에 12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100명의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차량 등 3000여 점의 진화 장비를 가동해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한다.
군은 또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대책회의 등을 통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산불은 실화가 주요 원인인 점을 감안해 취약지역에 읍면 산불감시원 110명을 배치해 집중 순찰·단속과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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