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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7번째 다함께돌봄센터 선부2동에 개소

연합뉴스 김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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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7번째 다함께돌봄센터 선부2동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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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20일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산시, 17번째 다함께돌봄센터 선부2동에 개소[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시, 17번째 다함께돌봄센터 선부2동에 개소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문을 연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1천398세대 규모의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급증한 초등생 돌봄 수요를 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단원구 선부로 35에 위치한 안산행복주택 상가 내에 자리를 잡았다.

특히 이번 센터는 안산도시공사와의 비영리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공사 소유의 유휴 상가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설 운영은 민간 위탁자로 선정된 이주민시민연대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가구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독서 지도, 숙제 지도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적 돌봄 시설이다.


이민근 시장은 "선부행복가치키움터가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돌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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