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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부처 참여 '범정부 식목TF' 가동…수변구역 등으로 확대

연합뉴스TV 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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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부처 참여 '범정부 식목TF' 가동…수변구역 등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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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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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7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나무 심기 추진 특별팀(TF)'을 발족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범정부 나무 심기 TF는 나무 심기 패러다임을 범부처 협업 체계로 바꿔 국토 전체의 녹색공간을 탄소흡수원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유산청 등 7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TF 구성 및 운영과 부처별 역할을 결정하고, 지역·주제별 특색있고 다양한 나무 심기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TF 운영 주요 내용은 ▲ 부처 협업을 통한 산지 외 수변구역 등 식재 부지 다변화 ▲ 밀원·경관·역사·문화와 연계한 특색 나무 심기 추진 ▲ 기업과 민간 등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나무 심기 등입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나무 심기는 산림청을 넘어 전 국민이 함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토 구석구석을 푸르고 건강한 숲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 #범정부나무심기추진특별팀 #7개중앙행정기관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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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