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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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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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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편의 증진과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에 '홀수시간제' 운영을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사진=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6.01.20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사진=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6.01.20


그간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과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이용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 한해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 짝수시간제를 유지한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다. 공단은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을 정식 홀수시간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 분석해 다른 구장으로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구장 예약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김경민 이사장은 "홀수시간제 도입은 이용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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