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선거인단제 도입 이래 첫 3연임…사무총장에 류기섭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우리나라 '제1노총'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차기 위원장으로 김동명 현 한국노총 위원장이 재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19∼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9대 한국노총 임원선거에서 러닝메이트인 사무총장 후보 류기섭 현 사무총장과 함께 단독으로 출마해 3천526표(투표 인원의 93.78%)를 얻어 당선됐다. 첫 온라인 선거로, 투표율은 86.8%다.
한국노총이 2005년 선거인단 제도를 도입한 이래 위원장이 3연임을 한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이번 선거는 제1노총으로서 한국노총의 위상과 책임 등을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에서, 이재명 정부와 체결한 노동 정책협약의 이행 여부를 가늠해야 할 첫 지도부를 선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한국노총은 전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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