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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뉴시스 정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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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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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기후대응' 공원·녹지 청사진 제시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2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이하 2040 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향후 대구시 공원녹지 확충·관리·보전 계획을 설명했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대구의 공원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립한다.

'2040 계획'은 2017년 수립된 '2030 계획'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개발 여건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제2국가산업단지 및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 신청사 건립 등 각종 대규모 개발로 인한 공간구조 변화와 함께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등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대구시는 공원 일몰제 대응을 중심으로 구·군별 공원·녹지의 단순 확충에 주력해 왔으나 이번 계획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확보된 공원을 지역적 특성과 탄소중립, 기후대응을 반영한 '특화공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대구시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의 미래를 담은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 완성해 나가겠다"며 "올 상반기 계획 확정 이후에도 다양한 정부 정책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민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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