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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 부동산 실패·이혜훈 지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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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 부동산 실패·이혜훈 지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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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정점식 의장은 “10·15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석 달, 결과는 참담하다. 집값은 잡히지 않았고 오히려 치솟았다”며 “규제로 수요만 억누르면 집값이 잡힐 것이라는 이재명 정권의 오판이 다시 증명됐다”고 비판                                       사진=국제뉴스 이용우 기자

▲정점식 의장은 “10·15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석 달, 결과는 참담하다. 집값은 잡히지 않았고 오히려 치솟았다”며 “규제로 수요만 억누르면 집값이 잡힐 것이라는 이재명 정권의 오판이 다시 증명됐다”고 비판                                       사진=국제뉴스 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2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정점식 의장은 "10·15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석 달, 결과는 참담하다. 집값은 잡히지 않았고 오히려 치솟았다"며 "규제로 수요만 억누르면 집값이 잡힐 것이라는 이재명 정권의 오판이 다시 증명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연초에 발표하겠다던 공급 대책은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며 "재건축·재개발을 묶어둔 채 유휴부지만 찾는 방식으로는 답이 나올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유세 인상은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국민 고통만 키울 뿐"이라며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용적률 완화 등 민간 주도의 공급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점식 의장은 이혜훈 후보자와 관련해 "보좌진 갑질 폭언, 수도권 상가·토지 투기, 장남 위장 미혼 청약 부정, 논문 공저자 논란, 취업·병역 특혜 의혹까지 제기됐다"며 "의혹 백화점을 넘어 비리 종합세트"라고 직격했다.

그는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는 대통령이 이런 후보자를 임명한다면 국정 신뢰는 무너진다"며 "즉시 지명을 철회하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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