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0년만에 지원센터 2개소 확대, 신도시 및 북부권 보육환경개선
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 발달지연 통합 지원체계 안착에 만족도 92.3%
김병수 시장 "앞서가는 육아복지정책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로"
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 발달지연 통합 지원체계 안착에 만족도 92.3%
김병수 시장 "앞서가는 육아복지정책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로"
김병수 시장. [사진=김포시] |
실제로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는 96.6%(5점 만점에 4.83점)로, 보육인프라 확충 사업 시행 전인 2021년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인 88.6%(4.43점)와 비교했을 때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김포시] |
본소도 프로그램을 확충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놀이 콘셉트로 설계된 ‘맘대로 A+ 놀이터’는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부모교육, 양육상담, 보육교직원 등 전반적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내 공공 보육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사진=김포시] |
개소 6개월 만에 총 450여명의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등이 이용한 아이발달지원센터 이용자 만족도는 92.3%로, 자녀의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된 것은 물론 조기 개입을 통해 양육 불안이 완화됐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사진=김포시] |
김병수 김포시장은 "아이의 발달과 양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도 가장 앞선 육아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김포=강대웅·차우열 기자 cw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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