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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분기 중 한중 외교장관회담 추진"

뉴스1 노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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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분기 중 한중 외교장관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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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간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외교부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1분기(1~3월) 중 한중 외교장관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양국은 1분기 중에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통상 외교장관회담에서는 특정 이슈만을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한 주제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 등을 언급하며 중국에 대해선 '문화 분야 교류협력 복구 방안'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이 "진척이 있어 보이는가. 언론 보도상으론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하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올해 1분기 장관급 회담을 열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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