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3일 전북 김제시 백산면 한 교차로에서 통학버스와 화물차량 사고가 났다. 전북소방 제공 |
【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신호위반 사고를 내 초등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됐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3일 오후 4시30분께 김제시 백산면 돌제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몰다가 통학버스를 추돌해 1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 안전지도사(40대)와 학생 5명이 크게 다쳤다. 버스 운전자와 다른 학생들도 부상을 입었다.
의식불명이었더 학생 1명은 수술을 받고 의식을 찾았다.
경찰은 도주 우려 등으로 A씨를 구속하고 조만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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