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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도민 체감 치안' 구현 위해 4대 정책 추진

뉴시스 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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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도민 체감 치안' 구현 위해 4대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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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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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도민 체감 치안 구현'을 목표로 올해의 주요 치안정책 네 가지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책 추진은 '도민의 삶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치안'을 목표로 삶고 도민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치안 정밀성 확보 등을 위해 진행된다.

우선 민생 침해 범죄의 대표격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의 신종 사기 범행에 대해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MOU) 등을 추진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쓴다.

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의 송금이 시·군 단위 소규모 농협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에 집중해 전북은행과에 이어 농협과의 MOU 체결을 준비 중이다.

또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는 초기 개입 및 보호를 강화한다. 또 출동 대원들에게 지급되는 장비와 차량도 확충·개선된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스쿨버스 사고 등 교통사고에 대해선 각 지자체 및 의회와 협의를 통해 과속 카메라·방지턱 등의 시설 확충을 통한 예방 중심의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


지난해 잇따라 구설수에 오른 수사 미비 문제도 개선한다. 검찰개혁 등 수사기관 변화에 따라 통합수사팀 등 인력 39명을 충원해 전문성을 기르고, 논란이 됐던 피의자 인권 보호 미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다가오는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 준비·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행위는 엄정히 대응하면서도, 선거 자체에 대해선 공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임한다.

이같은 주요 치안정책을 시행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과 의견점 등은 설문조사와 소통 창구를 다변화시켜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한 해 전북경찰은 변화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도 체감안전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 치안을 유지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청과 응답으로 책임을 다하는 전북경찰'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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