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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광객 1800만 달성 목표…체류형 관광 확대

뉴시스 안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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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광객 1800만 달성 목표…체류형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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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치유형 체류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올해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체험·휴식·체류 중심 관광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 계절축제 다양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 1510만명, 2024년 1524만명, 2025년 16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계획을 가동한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해 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식음 등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축제·관광시설 이용객 대상 지역상품권 페이백, 디지털 관광주민증 확산,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도 병행해 재방문을 유도한다.

올해는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 여름 물축제, 가을 외계인대축제·매운맛 축제 등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촘촘히 배치하고 텐브릿지 야간걷기대회·에코레일 자전거 여행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또 6월 얼음골 신비테마관, 7월 영남루 별빛정원, 연말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가 개관·준공되면 관광 거점이 낮에서 밤으로 확장돼 순환형 네트워크가 완성될 전망이다.


밀양은 밀양요가라는 고유 브랜드를 바탕으로 치유·웰니스 관광산업을 육성한다. 2026년 상반기 치유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요가·명상·고택 체험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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