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정음식업소 운영과 교통대책 현장 점검 등 선제적 준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먼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로 지역 특산물·여수 대표 음식 등 관광객 선호 메뉴를 취급하고 5테이블 이상 수용 규모와 양호한 위생·시설을 갖춘 업소가 대상이다.
섬 지역 음식점,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요금 할인 참여 업소, 공공배달앱(먹깨비) 가입 업소에는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문 컨설팅단이 현장 점검과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해 4월 중 최종 지정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로 지역 특산물·여수 대표 음식 등 관광객 선호 메뉴를 취급하고 5테이블 이상 수용 규모와 양호한 위생·시설을 갖춘 업소가 대상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 현판. [사진=여수시] 2026.01.20 chadol999@newspim.com |
섬 지역 음식점,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요금 할인 참여 업소, 공공배달앱(먹깨비) 가입 업소에는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문 컨설팅단이 현장 점검과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해 4월 중 최종 지정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22일 박람회장 주진입로와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정현구 부시장과 시 관계자, 여수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자동차전용도로~거북선대교~진모지구 행사장, 신월로~돌산대교 구간을 순차적으로 살펴보며, 돌산권 혼잡 예상 지점과 교통안전 취약 구간을 사전에 파악해 대책을 논의한다.
시는 전광표지판(VMS) 신규 설치 및 정비, 우회로 안내 이정표와 행사장 주변 교통표지 정비 계획도 함께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교통안내 시설을 단계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시주차장 조성 및 셔틀버스 운행 시 노선·구간별 여건을 세밀하게 검토해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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