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손 쓸 새도 없이...'눈밭' 고속도로 100대 '쾅쾅쾅!'

YTN
원문보기

손 쓸 새도 없이...'눈밭' 고속도로 100대 '쾅쾅쾅!'

속보
이민성호, 한일전 0-1 패배…U23 아시안컵 결승 좌절

[앵커]
미국 북동부 미시간 주의 고속도로에서 폭설 속에 차량 백여 대가 연쇄 추돌하거나 미끄러졌습니다.

미국 곳곳엔 강한 한파 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김종욱 기자입니다.

[기자]
앞이 제대로 보이는 않는 눈발 속에 갈 길을 잃은 자동차들.


앞뒤로 부딪히고, 미끄러져 길가 눈밭에 처박히고, 찌그러져 견인되고….

대형 트레일러 수십 대를 비롯해 승용차는 물론 경찰 차량까지 꼼짝없이 갇혔습니다.

[페드로 마타 주니어 / 운전자 : 앞에서 사고 날 것 같아서 미리 봤는데, 피하려다 도로를 벗어났어요.]


미국 북동부 미시간 주의 고속도로에서 폭설 속에 차량 백여 대가 연쇄 추돌하거나 미끄러졌습니다.

숨진 사람은 없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도로는 양방향이 모두 폐쇄됐습니다.


오대호에서 불어닥친 눈이 주 전체를 뒤덮다시피 하면서 벌어진 사고입니다.

[제이크 스파크스/ 오타와 카운티 보안관 : 이번 사고에는 트랙터 트레일러 수십 대를 포함해 약 100대의 차량이 관련됐습니다.]

미국 곳곳엔 대형 겨울 폭풍이 상륙했습니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미네소타 북부를 시작으로 위스콘신,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뉴욕 등 남동부 여러 주에 걸쳐 극심한 한파 또는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YTN 김종욱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화면제공:WZZM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